김수현과 김지원 열애증거_럽스타 빛삭?, 청자켓 커플룩, 김수현 경호원과 매니저가 김지원과?

김수현과 김지원 열애증거_럽스타 빛삭?, 커플룩, 김수현 경호원과 매니저가 김지원과?

김수현과 김지원 열애증거_김수현 경호원과 매니저가 김지원과 함께?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은 드라마에서 케미가 워낙 뛰어났기 때문일까요?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계속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럼, 팬들이 발견한 김지원과 김수현의 열애 증거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팬들이 말하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김지원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때, 김수현 매니저가 김지원과 함께 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김지원의 싱가포르 출국 시 옆에서 밀착 경호했던 경호원이 김수현 경호원이었습니다.

 

김수현과 김지원 열애증거_커플룩 의심

'눈물의 여왕' 후, 김지원은 지난 6월 22일 첫 팬미팅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입었던 김지원의 의상 중 청자켓을 많은 팬들이 주목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청자켓이 김수현의 첫 자켓과 너무나 비슷해 이른바 커플룩으로 의심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의상이 너무 비슷하긴 합니다.

 

김수현과 김지원 열애증거_김수현 럽스타 사진 빛삭?

김수현은 7월 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4장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 중 3장을 이른바 '빛삭'하죠.

 

김수현이 빛삭한 문제의 사진 3장을 팬들은 이른바 '럽스타그램'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수현이 빛삭한 3장의 사진의 포즈는 최근 김지원이 대만의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공개한 사진과 같은 포즈였기 때문입니다.

- 김수현이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 팔을 내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

-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이었습니다.

 

김수현이 이렇게 김지원과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한 후 이른바 '빛삭'을 한 것이 더욱 의심스러운 부분이라 열애설이 다시 한번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수현과 김지원 측은 이러한 반응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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