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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 트와이스 채영 포토부스에서 속옷 노출 논란

4JS3 2024. 4.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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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 트와이스 채영 포토부스에서 속옷 노출 논란

채영 포토부스에서 절친 전소미와 11년 우정기념사진 SNS에 올려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속옷을 노출한 상태로 사진은 찍고 이를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트와이스 채영은 2024년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

라는 글과 함께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무인 포토부스에서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한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중 한 사진은 속옷을 노출한 사진이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채영과 전소미는 자신의 상의를 걷어올려 속옷을 노출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채영 사진 올린지 20분 만에 삭제

사진은 올린지 20분 만에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무 개념없다"

"무인 포토부스라지만 공공장소고 CCTV도 있는데 노출을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는 비난여론과 함께,

"심한 노출도 아니고 저 정도는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할 수 있지 않나"

 

라고 두둔해 주는 여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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