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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건우는 누구?_배우, 영화 '외계+인' 양복 살인귀, 갑작스런 사망소식

4JS3 2024. 1.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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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건우는 누구?_배우, 영화 '외계+인' 양복 살인귀, 갑작스러운 사망소식

배우 지건우는 누구?_나이, 학력, 그리고 영화배우

 

배우 지건우는 1978년 3월 1일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서승만입니다.

 

키 187cm의 큰 키에 75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녔습니다.

 

장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화에서 주로 단역으로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습니다

  • 최종병기활 나이가다 역
  • 도둑들 양복1 역
  • 베를린 북한요원3 역
  • 변호인 형사1 역
  • 무뢰한 마약배달원 역
  • 검사외전 5년전 재소자 역
  • 아수라 박성배 수행원 역
  • 더킹 들개파1 역
  • 1급기밀 경철역
  • 검객 후아삼역

그러다 '외계+인'에서 현대 양복을 입고 고려시대에 나타난 살인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주목을 받았습니다.

연극에는 '아름다운 낯선 여인',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씨름'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지건우는 누구?_갑작스런 사망소식

안타깝게도 배우 지건우는 작년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이 같은 소식이 잘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영화 ‘외계+인’ 출연 배우 지건우의 사망소식..

 

그러다가 '외계+인' 2부 엔팅 크레딧에 

 '故 지건우 님을 기억합니다'

라는 자막으로 '외계+인' 출연진과 제작진이 고 지건우를 추모하면서 그의 죽음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향년 4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갑자기 떠난 고 지건우 님의 안타까운 죽음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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