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재산_재산, 부동산 투자와 논란, 과거 상반된 발언들

류준열 재산_재산, 부동산 투자와 논란, 과거 상반된 발언들

류준열 재산_ 무명 배우에서 톱스타로

류준열은 대학 시절부터 배우로 성공하기 전까지 안 해본 알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종류만 해도, 피자 배달, 막노동, 마트 상하차, 케이터링, 고깃집 서빙, 쌀국수 가게 서빙, 편의점 아르바이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돌잔치 및 결혼식 사회, 아이돌 콘서트 공식 굿즈 판매 등 정말 많은 알바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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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데뷔 이후에도 소속사 없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내면서 주조연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그러다 2015년 11월부터 방영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됩니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 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 외계+인', '올빼미' 등에 출연하면서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게 됩니다.

 

류준열 재산_부동산 투자

이런 류준열이 또 잘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 재테크라고 합니다.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이라고 소문이 나있다고 합니다. 

류준열 논란_ 돈에 관심 없다더니.. 꼬마빌딩으로 시세차익 최소 40억

 

류준열이 특히 주목한 부동산 분야는 꼬마 빌딩 재건축이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 2월 서울 역삼동에 대출 90%를 끼고 꼬마빌딩을 삽니다. 그리고 이를 건설 후 재매각하면서 시세차익으로 40억을 거두어들입니다.

정말 어머어마하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류준열의 투자 방식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합니다. 

 

류준열 재산_과거 인터뷰 발언과 상반되는 재테크

류준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논란이 된 것은 과거 그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들 때문입니다.

 

류준열은 2019년 3월 영화 '돈' 개봉 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돈보다 사람이 위에 있어야 하고 내 삶이 돈에 좌지우지당하기보다는 내가 돈과 별개로 내 삶을 움직여야 한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경계했다.

물론 부자가 되면 좋다.

하지만 데뷔 전부터 그런 부분을 경계하기도 했고 데뷔 초 팬들이 사인 부탁할 때 '성공하세요' '대박 나세요'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써달라고 하면 그런 문구 대신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써 드리기도 했다. 

" 돈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

또한 이렇게도 말했죠.

"재테크로 돈을 벌고 수익을 얻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그쪽에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걸 업으로 삼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다만 나는 그쪽보다 아직은 연기하고 관객을 만나는 부분에 더 집중하고 싶고 관심이 있다.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장담은 못 하겠지만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발언은 하고  얼마지나지 않은 1년 후, 건물을 대출 90%를 끼고 산 다음, 건설 한 후에 재매각으로 시세차익을 40억이나 벌었으니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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